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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rady는 작년에 1년 계약만 했던 것이네... 2,300만 달러에.. 난 왜갔을까? 하고 나이도 많고

돈도 많이 원하고 팀은 젊은 피를 원하고 그리고 정확한 패스도 시야도 그렇지만 빠른 애를 원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럴수도 아닐 수도 있는 내가 팀 내부 사정을 어찌알어.. 하지만 Patriots는 잘한거

같다.. ㅋㅋ

 

어자피 나갈려고 마음 먹었던.. 아님 2019~2020 시즌 끝내고 더만힝 불러야겠다~ 생각을 했겠지..

그리고 또하나는 연봉 상한제가 있었네.. 뭐~ 그런게 필요할 수도.. 아닐 수도.. ㅋㅋㅋ

 

양쪽 내용이 그래도 나름 많이 정리를 해서 글을 썼었네..

 

아~ 그렇구나~ ㅋㅋㅋ

 

아항~ 롸저뎃~

 

뭐.. 내용이 영어고 너무 길고.. ㅋㅋ 해석 할 생각도 없어~ 그냥 속마음 없이 립서비스로

말을 했겠지.. 좋은 방향으로 그랬으면 좋겠다~ 잘되었음 좋겠다~ 풋볼 여정을 더 펼치고 여행을

하겠다? 정도의??? ㅋㅋㅋ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 이게 맞겠네..ㅋㅋㅋ 아~ 그리고 고마웠어~ 고마워~

이랬겠지 뭐~ ㅋㅋㅋ

응~ 그래~

 

New England Patriots 역시 이래서 저래서 그래서 그렇다 라면서 립서비스 했겠지 뭐~ ㅋㅋ

 

처음에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나? 하면서 NFL을 봤었다.. 그러면서 게임을 조금 알게 되고 다른애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아~ 이 선수는 그냥 시야만 이라는 결론을 나는 내렸지....

그리고 보인게 Dak Prescott 닥 프레스콧 이였지.. 여기까지~ ㅋㅋㅋ

 

아~ 그리고 일단은 좋아하는 팀이 생겼다~ 구영회에 킥커로 있는 그리고 Matt Ryan 이 있었던? 있던? 있는?

 

애틀랜타~ 좋아해보려고 한다~ ㅋㅋ 크리스 호건이 아직 Patriots에 있는데.. 음.. 그냥 두팀 좋아해보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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