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가형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와 토성 촬영한 영상 또는 사진 관련 글을 남긴적이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찍을수 있지??? 나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데.. 뭘까?? 진짜일까??등등... 얘기를
주절주절 썼었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ISS 국제우주정거장을 촬영한 영상을 봤는데 새벽이 밝아오는 데도 우주정거장 모양이 제대로
찍히지도 않았다.. 그런데 더 멀리있는 목성과 토성이라니???????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이해가 안갔다..
ISS 촬영을 위해서 사용된 장비다~ 외국인이 옥상에 설치한 저 망원경~ 개크다~ 일단 크면 좋은??? ㅋㅋㅋ 난 그리 생각이 들긴한다..ㅎㅎㅎㅎㅎ 거기에 촬영을 하기위해서 카메라까지 설치해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사진으로 촬영된 그림을 봐도.. 의문이 들뿐이다...
처음 위치를 잡은 모양이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인 ISS 국제우주정거장이다.. 하지만 정말 작다~ 모두 이렇게 영상은 시작을 한다~~~
오른쪽 하단에 나와있는게 카메라에 찍힌 망원경을 통해 찍힌 ISS 국제우주정거장이다... 작아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작아서 그렇다 처도........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튼 결과론적으로 저게 다다~~ ㅋㅋㅋ 하지만 망원경으로는... 쩜쩜쩜...
지금 이 그림을 보면 중앙이 ISS 국제우주정거장이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아래로 내려 오다 보며 하단 중앙 바로 왼쪽에 점이 보인다... 별인지 위성인지 모르겠다.. 그걸 왜 가르키냥????
이 그림이다.. 점점 이동을 하는 것이 찍혔다는 것이다... 왼쪽 두개의 별? 위성? 별이겠지?? 이것들이 점점 위로 가고.. ISS 국제우주정거장은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즉!!! 움직임이 찍혔다는... 하지만.. 온갖 조작을 해도 디테일한 영상이나 그림은 없다는....
왼쪽 두개 올라가고 ISS 국제우주정거장은 내려가고 있음을 볼수 있다~~~ 이건 신기하다.. 왜?? 움직임을 찍었다는..
하지만 영상을 내가 일시정지를 무지많이 눌러가면서 확인 또확인 하면서 그나마 제일 잘나온 사진? 영상?? 이다... 이게 다다~~ 그런데 이그림도 신기한게 있지 않은가?? 맨 오른쪽에 찍힌 물체~ 반쯤 나온것으로 판단하여 저건!~! 색으로 보았을때 달은 아니고... 그렇다고 화성도 아니고..... ㅋㅋㅋ 뭘까?? 저거 신기함.. 그저~ 달일 뿐인데 이럴수도 .. ㅋㅋ 저게 더신기해~~ ㅋㅋㅋ 하지만 달은 저렇게 안찍힌다.. 폰 구린걸로 찍어도 잘나온다~~~ 뭘까???
역시나 나의 글 스탈은 신기한거 투성~~ 결론이 그렇다.. 어떻게 목성과 토성을 그렇게 잘찍은 것일까??? 조작인가?????
뭘까?? 가까이 있는것도 이렇게 엉터리로 찍히는데... 너무 가까워서??? 아~ 당최 궁금하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