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은 고기를 사랑했네~

오늘은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 영화 한편이 아니고 여러편이나 대표적으로 하나만 대충 글을 찌끄려 보겠다~ 우선 우리 나라 영화들을 보면 온통 정치 얘기 선동질 영화 말고는 없다~ 아니..있긴 있다~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하지만 선동질 영화나 정치 영화는 언론에서도 그렇고 몇몇 정치 연예인들이 나서서 광고질을 한다~ 그리고 민주가 어쩌느니..저쩌느니..그러능~~ 그렇다 보니 한국영화=정치영화 이런 공식이 성립이 된다... 그러다 전에 봤던 영화지만 이것저것 일을 하다 눈이 심심해서 영화 한편 켜두고 뻘짓 일좀 해야겠다 싶어 여러 영화를 재생 시켜놨다~ 그러다 우연히 나타난 목성!! 내가 사랑하는 목성!! 좋아라 하는 목성!! 알랴뷰 목성!! 이 나오는 아바타 (Avatar) 영화에 잠시 눈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