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은 고기를 사랑했네~

오늘 2G 폰으로 문자가 8개나 연속으로 다다다다다 들어왔다~ 아무래도 내 안내했다~ 했으니까 내맘데로 서비스 종료해 버릴꺼야~ 보냈으니까.. 라고 하는 것 처럼 연속으로 보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었다~~~ 첫 문자에 아에 써있었따.. 1/8, 8개 SMS발송 이라는... 나 너한테 다수의 sms 보낼꺼야~ 각오해라~~ 라는.. 기분이.. 드는건.... 왜..그..런..걸...까??? ㅋㅋㅋ mms 수신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왜 구지 이렇게 보낸것일까?? 짜증유발??? 아니면 일부로 위에도 언급했지만.. "내가 말이지 너한테 이미 문자 보냈어~ 확인안한건 너의 책임이야~ 난 말했어~~ " 라고 할려고 하는걸까???? 난 그냥 계속 놔둬볼 예정이다~ 어떻게 되는지..

SKT 에서 2G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문자가 오늘 왔다.. 오늘만 왔던 것은 아니다.. 주구자창 왔었다.. 그런데 오늘은 문자가 조금 다르네??? 강제로 종료 하겠다는 것인가??? 아직 법원에 최종 판결이 난것도 아닌데... 정부에서는 역쉬나 공산당들이라서 그런지 승인이라고 해버리네??? 역쉬나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ㅋㅋ 근데 너무 웃긴게~ 법보다 위가 상당히 많다~ 특히 이번 정권들어 유독 그렇다!~!! 법보다 위가 문죄인 이죄명 박원숭이.. ㅋㅋㅋ 너무 웃겨~~ 이거 혹시 문제 발생되면 누가 또 자살 당할까??? ㅋㅋㅋ 오늘 SKT에서 문자가 왔다~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