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andball VS World Handball

내가 핸드볼을 처음 접했을때가 중학교때이다 나는 키가 작았지만 의외로 잼있었다

그리고 핸드볼이 멋있다고 생각한게 그당시 중학교 1학년인데 키가 175가 넘는 애들

몇명이서 점프를 하고 공을 던지는데 왜이렇게 멋있던지.. 나도 그렇게 멋있고 싶었다~

하지만 키가............ ㅋㅋ 그러고 나서 아시아게임 올림픽 그리고.. 세계대회에서 우리나라

남녀가 나란히 좋은 성적을 거뒀었다.. 

 

아직도 생각난다..팀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조치효의 손목 힘으로 스핀을 넣고 점프도 없이

달려들면서 사이드로 골을 성공할때 나는 그게 너무 멋있었다.. 아~ 백원철? 인가? 도 생각나네..

그런데 지금 내가 이름이 틀릴 수도 있다 너무 오래되서....

 

하지만 대한민국 핸드볼은 우생순이라는 영화가 제작되면서 망했다고 본다

그영화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그덕분에 새싹을 키우지 못했던 한국 핸드볼 남자 역시 그렇다

 

비인기 운동 경기라서 그런것도 있고 적자로 인한 팀해체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정적인건 새싹을 키우지 못했다는것!! 

 

아이스하키를 봐라 비인기 스포츠다 한국에서는 그런데 핸드볼과 비교하면 잘돌아간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의 귀화로 인해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우리나라 핸드볼 특히 남자 핸드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 독보적으로 유명했던 강재원

유럽어느 팀에서 뛰었는데..아무튼 강력한 팀이였다.. ㅎㅎ 기억안남~~ 하지만 그당시에 강재원은

축구로 따지면 지금의 날강두나 몇시 이상?? 암튼 그랬다..

 

사진을 보명 알겠지만 상당히 오래된.....

 

그리고 또한명의 분대스리가에서 뛰었던 윤경신!! 이선수도 지금의 날강두나 몇시정도?? 이상인가??

그랬던 선수이다 일단 키가 2미터 이상으로 덩치도 있고 유럽선수들하고 한판해도 이길정도의 파워가~~

 

키봐~ 그리고 점프 얼마 안한것임.. 그런데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덜덜덜~

그리고 정확하진 않으나 여러번MVP도.. 우승이야 당연하고!~~~

윤경신의 경우 인기가 장난아니였다. 차범근 시절 차범근과 비슷했다고 말해도 되나?? 암튼 인기가 장난아님..

 

독일뿐 아니라 유럽에서는 지금도 핸드볼 인기가 장난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핸드볼의 현재는..

엉망이죠?? 망했쥬???

 

독일과의 스코어 봐라.. 시간보면 어느정도로 못했는지 알만하지.. 예전같음 비등비등 몇골 차이 안났지.. 에휴~~

 

여자 경기 역시 점수를 봐봐라.. ㅋㅋ 이게 단지 2016년인가? 그랬던 사진임.. 지금은 바라도 못보는 러시아가 되버린...

 

러시아가 지금이야 핸드볼 잘하지만 지금이야는 너무 억측인가?? 하지만 우생순 전을 보면 그다지 강국은 아닌.. 오히려

우리나라와 유럽 불가리아였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되고 하~ 기억안남..동북유럽쪽 팀들도 강했고.. 뭐.. 지금이야

중요하지 않음.. 핵심은 우리나라 남녀 핸드볼에서 핵을 쓰고있으니.. "개못핵"

 

유럽과의 경기는 아에 처참할 정도로 못한다~~ 이모든게 우생순 이후에 급격히 들어난 결과이다...

억측이라고?? 확인해봐라.. 그 이후에 그냥 낙하 수준 이하로 안드로메다로 내려간다~ 다시 말하지만 왜?????

인기? 아니.. 선수 육성을 안해서~ 인기가 없어도 대충 아시아만으로도 성적을 내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니...

 

그리고 아래 여자 경기 사진을 보면.. 학생과 어른이 싸우는것 같은 덩치임... 남자는 그나마 봐줄만 하나...

역시 체격차이는... 못이긴다... 그렇다고 못하나?? 아니... 절대 아니다~ 유튜브에서 유럽애들 경기하는것 봐라.. 

겁내 멋찜..그리고 위에 사진과 비교하면 경기장이 꽉차보임.. 도대체 빈틈이 어디지?? 라고 생각할 정도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