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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Standalone

ruaend 2020. 6. 24. 23:40

Dayz Standalone 이라는 게임을 가끔 한다~ 희안하게 퇴근해서 또는 쉬는 날이면 

 

꾸준하게 해왔었다~ 나는 누굴 죽이거나 죽거나 하지 않고 그냥 나만 즐긴다~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몇백시간 몇천 시간을 하면 길을 다 숙지 한다는데.. 나는 당최 모르겠다~~

 

나도 대략 몇천 시간 이상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잘 모른다~ 아니 모른다~~~~~

 

그런데 몇년전 건물을 질수 있는 기능이 만들어졌다~ Base Building 기능이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혼자 정말 죽어라 몇일동안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템 쓰레기 같은것들도 모아놓고

 

그냥 혼자 즐겼다~~ 심지어 나만의 서버를 구축 하려 까지 했다는.. ㅋㅋㅋ

 

스팀만 있는것이 아니고 플스도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이름도 처음에는 다들 Dayz sa 또는

 

Dayz Standalone 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그냥 이름을 Dayz 라고 하는..것 같다~~

 

스팀 가격이다~ 할인이고 뭐고 이게임은 당최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을 안해주네~~ 해주는 사이트도 없는듯....

 

요즘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데 잠이 너무 늘었다~ 잠이 너무와~ 계속 잔다~ 자고 자고 자고 또자고 또잔다~~

 

그러고 또잔다~ 계속 잔다~ 그러다 밥먹고 다시 잔다~ 또잔다 ~잔다잔다 뿅~ 잔다~ 완전 잔다~~~

 

그렇다 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도 잠을 이기지 못한다~~ 젠당...

 

다시 만들려고 한다~~

 

그런다 BaseCamp 만들려면 혼자는 너무 힘들다~~ 한두명만 같이 하면 좋은데.. 이놈에 겜이.. 

 

완전 친하지 않으면 배신이란것도 흔해빠져서~~ ㅋㅋㅋ 뭐.. 그렇다고 아쉬운게 있는건 아니지만..

 

나의 목적은 BaseCamp이기에.. 그것하나 만들어서 오래 가고 싶다는...

 

전에 한번 만든적이 있는데.. 2주 정도 게임을 안하니 어느순간 서서히 애들이 조금식 몰래 오더니...

 

나중에는 부셔버려서.. 다른곳에 만들기도 했다~~ 지금 거의 2달인줄 알았는데.. 5달 이상 안하고 있다...

 

다시 하고싶다.. 그런데 잠... 잠잠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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