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은 고기를 사랑했네~

저번에 글에는 칸 (Khan)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너구리 (Nuguri) 에 대해서 애기를 잠깐 찌끄렸다~ 칸 (Khan)은 국내용? 이동국 얘기까지 했었는데... 그래 보인다..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우선 언어~ 언어가 어려우면 개인 능력으로 해결을 봐야한다고 보는데... 그중에 성공한건 피넛 (Peanut) 이 아닌가 싶다 그전에 많았다고?? 그건 다르다~ 그 시기와 지금 시기를 비교한다??? 마이너 리그였을때와 메이저리그였을때를 비교하라고 하는것과 같은.... 지금은 다르다.... 내가 해결해야된다.. 안되면 오직 실력으로만 얘기 해야된다... 아무튼 지난 얘기는 이러했고.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선수 두명에 대해서 얘기 해보려한다.. 뱅 (Bang) 과 리헨즈 (Lehends) 선수이다~ 일단 두선수..

LCK 2021 시즌에는 새롭게? 아니... 큰 변화가 있을 듯 하다... 우선 내피셜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비호감들은 공중 분해 되었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러고 그중 비호감 오브 비호감인 너구리가 해외 리그로 사라진다.. 그래서 보기 편할듯.... 일단 비호감 기준은 인성질이다.. 인성질을 얼마나 컨트롤하느냐..... 거기에 팀원들과의 팀웍~이다.. 그중에 너구리는 팀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오직 자기 만을 위한 게임을 하는...... 전형적인 입롤하는 스탈이다.. 경기 끝나고 보면 엄청 잘난척 한다.. 다른데는 미안해 어쩌고 오~ 케리~~ 이러고 펜타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서로 좋아라 떠드는데... 너구리는 거봐 이랬잖아~ 그러잖아~ 이러고 자기 말고는 없다~ 여포같이 단순 무식한 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