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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2021)Bliss

ruaend 2021. 2. 7. 16:41

당최 무슨 영화인지.. ㅋㅋ 

장르를 보면 SF/드라마 이다.. ㅋㅋㅋ
감독 마이크 차힐 주연 오웬 윌슨, 셀마 헤이엑

 

그냥 남자 주인공을 보면 박물관이 살아 있다인가?? 그 영화만 생각난다...

 

주연 오웬 윌슨, 셀마 헤이엑

누가 누고? ㅋㅋㅋ 영화 내용은 전혀 이해가 안갔다.. 그냥 일반 회사원이 약쟁이인데...

뻘짓을 하다가 사장한테 해고 당하고 의도와 상관없이 사장을 죽이게 되고... 죽인 사장을 숨기고~

커튼으로 가린 죽은 사장 시체~

 

숨기고 회사 앞에 가페? 호프? 레스토랑?? 아무튼 거기가서 한잔 하면서 목을 축이려던 순간 여자를 만나고..

 

이여자가 저여자

 

ㅋㅋ 이여자가 저여자?? ㅋㅋ 암튼 그러하다.. 그런데 이미 주인공 여자를 주인공 남자는 그리고 있었따~

신기하징??? 잘 모르겠다~ SF/드라마 가 장르.... 햐~ 영화를 보면서 하나하나 해석을 하면서 봐야하는...

거기다 나는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안본다~ 띄엄띄엄 여러번 본다~ 자주 본다~ 꾸준하게 본다?? ㅋㅋ

 

암튼 띄엄띄엄보다 결국 전체 정주행한다~ 그러고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한다~

 

일단 이영화의 경우 아직 띄엄띄엄 보는 단계이긴하지만.. 당최 알수가 없는...

 

또한 남자 주인공이 약쟁이라서 그런지 받은 약을 몇번을 재구매 하는 장면도 나온다~ 그거보고

약쟁이의 환상을 그린 영화인가??? 싶었다~ 아니 싶다?? 그러다 딸이 나와서 정신차리는??? 암튼~ 약쟁이들

정신교육??? ㅋㅋ 대화 치료하는 모습이 마지막에 나온다...

 

0123
초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인데.. 옷이 걸뱅이 옷이다~ 이건 상징적으로 이리 한것 같은데..... 왜? 해석해야되지???

 

ㅋㅋ 왜 해석해야되?? 그냥 보면 안되? 그냥 잼있거나 멋있거나 퐈똬수튁하거나 뭐..그럼 안되??? ㅋㅋㅋㅋㅋ

암튼.. 걸뱅이 더러운 옷을 입고 정상? 적인 애들이 노는 롤러장에서 저러고 있는.. 약쟁이....??? 암튼 걸뱅이....???

주인공들이다~ 아직 몇번을 보고 또 봐야 정주행을 할듯하다~

 

다시 말하지만 난 영화를 처음부터 제대로 안본다.. 띄엄띄엄 보다말다 그러다 수십번을 그리한 다음 정주행을

한다는...... 그리고 잼나면 또!보고 또!보고 하는....

 

이 영화 도대체 뭔 영화인가???

 

제이슨 본 시리즈를 그리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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